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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NEWS - 전체기사</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진실을 전달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광화문뉴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Wed, 07 Oct 2026 20:1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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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NEWS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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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약처,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7</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동물시험 대체 기술인 `새로운 접근법(NAMs)`의 국제 규제 조화를 위한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AG ESCA) 회의`와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454_default.jpg">식약처,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NAMs는 인공지능과 오가노이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동물시험을 대체하거나 줄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차세대 안전성 평가 방식이다.&nbsp;OECD ESCA는 신생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안전성 평가에 활용하기 위한 국제 기준을 수립하는 핵심 규제과학 자문기구다. 그동안 프랑스에서 열리던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nbsp;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은 단순히 국제 논의에 참여하는 단계를 넘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nbsp;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OECD 사무국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간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 국내 개발 간 오가노이드 독성평가법을 OECD 가이드라인으로 제안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nbsp;식약처가 첫 표준화 대상으로 간을 선정한 이유는 의약품 대사의 핵심 장기인 간의 손상 여부가 의약품 개발 과정의 가장 중요한 안전성 평가 요소이기 때문이다.&nbsp;이어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식약처의 NAMs 규제 적용 전략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기술 개발 및 검증 현황에 관한 정보가 교류될 예정이다.&nbsp;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4일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nbsp;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오가노이드 등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의 규제 적용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시험법의 국제 가이드라인 등재 등 표준화를 선도해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8:2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 1만 명 규모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와 바이오 산업 육성</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6</link>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만 6,000여 명의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와 협력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fea2903ef9eec3250d415ef20f6b6a2347943533.jpg">김성중 행정부시장이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 협회 업무협약식`에서 리시연 대표위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와 &lsquo;인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rsquo;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중 행정부시장과 리시연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 대표위원 등이 참석했다.&nbsp;이번 협약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lsquo;(가칭)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rsquo; 설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글로벌 고급 연구 인력을 유치하고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을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확장할 계획이다.&nbsp;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 인재 양성과 북미 유수 연구진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middot;신약개발 고급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 또한 글로벌 석학 교류와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네트워킹 정례화에도 긴밀히 협력한다.&nbsp;관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지원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도 주요 협력 분야다. 인천시는 실리콘밸리와 보스턴 등 북미 거점의 인적 자원을 지역 생태계에 결합해 첨단 기술 혁신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김성중 행정부시장은 &ldquo;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실현하고 인천을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rdquo;이라고 평가했다.&nbsp;김 부시장은 이어 &ldquo;글로벌 석학 및 연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기반 마련을 구체화하고 미래 융합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들은 협약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23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lsquo;2026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약개발 서밋&rsquo;을 공동 개최하며 본격적인 협력 행보를 시작한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3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 강화군 길정리, 전국 최대 규모 ‘햇빛소득마을’ 조성</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5</link>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가 24일 강화군 길정리에 전국 최대 규모인 2MW급 주민 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며 햇빛연금 실현에 나선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incheon_DOM_0000000015713302_0.png">인천 강화군 길정리, 전국 최대 규모 `햇빛소득마을` 조성이 날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lsquo;햇빛소득마을&rsquo; 공모 사업에 강화군 길정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프로젝트다.&nbsp;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배당이나 마을 공동복지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길정리 사업은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공동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길정저수지 약 2만 제곱미터 부지를 임차해 추진된다.&nbsp;이번 성과는 인천시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강화군, 수도권대기환경청, 에너지공단,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lsquo;인천 민관합동 현장지원단&rsquo;을 통해 주민설명회부터 조합 설립까지 행정절차를 밀착 지원했다.&nbsp;특히 지역금융기관인 강화남부농협이 조합원 소득 증진을 위해 자본 출자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이 주효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에 새로운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발전 수익은 지역화폐를 통한 주민 배당과 공동 복지 기금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이는 마을의 생활 안정과 활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거주 여건을 조성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인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부지 사용, 금융 약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차 공모를 대비해 추가 대상 마을 발굴과 주민 동의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nbsp;이용배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ldquo;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금융기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rdquo;이라며, &ldquo;햇빛소득마을이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3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13찬 구성에 기부까지… GS25, 역대 최고 스펙 ‘김혜자 도시락’ 나온다</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07104809_6368108672.jpg">모델이 GS25가 7일 출시한 `혜자로운 집밥 나눌수록 찬란하게` 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0월 7일 &lsquo;혜자로운 집밥 나눌수록 찬란하게&rsquo;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bsp;&lsquo;나눌수록 찬란하게&rsquo; 도시락은 &lsquo;혜자로운 집밥&rsquo;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13찬으로 구성됐다. GS25는 뚝배기불고기와 등심돈까스를 메인 메뉴로 담고 계란말이, 소시지볶음, 두부김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반찬을 더해 풍성한 한 상 도시락을 완성했다. &lsquo;나눌수록 찬란하게&rsquo; 도시락은 10월 말까지 한정 기간 판매하는 &lsquo;이달의 도시락&rsquo;으로 운영된다.&nbsp;이번 도시락은 김혜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lsquo;여전히 찬란하게&rsquo; 개봉을 앞두고 기획됐다. 김혜자 배우의 신작 영화 개봉을 축하하는 동시에 김혜자 배우와 함께 만들어 온 &lsquo;혜자로운 집밥&rsquo; 브랜드의 성과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nbsp;GS25가 김혜자 배우와 함께 만든 &lsquo;혜자로운 집밥&rsquo; 브랜드는 2023년 재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섰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된 상품까지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5억40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nbsp;상품 판매를 통한 나눔도 이어간다. GS25는 &lsquo;나눌수록 찬란하게&rsquo; 도시락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기부할 방침이다.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nbsp;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ldquo;이번 도시락은 김혜자 배우의 새 영화 개봉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혜자로운 집밥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rdquo;며 &ldquo;풍성한 한 끼를 즐기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나눔, 기부의 의미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9: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LS에코에너지, 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 투자</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07112812_1600746765.jpg">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AI 데이터센터(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에 투자하며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nbsp;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nbsp;에폭시 타입은 높은 절연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대용량 전력 공급에 적합한 고부가 제품이다.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해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확대된다.&nbsp;LSCV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AIDC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양에 대응하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nbsp;LS전선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를 북미 사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멕시코에도 생산법인을 건설 중이다. 경북 구미공장과 LSCV의 생산능력도 확대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AIDC용 버스덕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nbsp;글로벌 빅테크의 동남아 데이터센터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각각 22억달러와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AI&middot;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수요도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nbsp;LSCV는 2018년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플랜트와 고층빌딩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빅테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까지 공급처를 넓히며, 올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nbsp;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ldquo;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아시아 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8: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07131557_8528026178.jpg">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컬리를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lsquo;컬리 신한카드&rsqu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nbsp;&lsquo;컬리 신한카드&rsquo;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squo;컬리 적립금&rsquo;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적립금이 1원과 동일하다.&nbsp;컬리 이용 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쌓아주는 &lsquo;컬리 특별 서비스&rsquo;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월 통합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1만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5000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5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이 카드는 컬리에서 이용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nbsp;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맞춰 &lsquo;컬리 특별 서비스&rsquo; 적립 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nbsp;또한 멤버스 특가, 시크릿 쿠폰팩, 최대 7% 적립금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lsquo;컬리멤버스&rsquo;를 구독하는 고객을 위한 월 구독료 할인 서비스도 담았다. &lsquo;컬리 신한카드&rsquo;로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lsquo;컬리멤버스&rsquo; 구독료를 정기 결제하면, 매월 1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구독료가 1900원인 점을 고려하면 &lsquo;컬리 신한카드&rsquo;를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없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이벤트 적용 등으로 구독료가 19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제 결제된 금액만큼만 할인 가능하다.&nbsp;&lsquo;컬리 신한카드&rsquo;는 컬리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때도 적립금을 쌓아준다. 백화점(롯데&middot;현대&middot;신세계), 온라인 패션(무신사&middot;29CM), 커피(투썸플레이스&middot;폴바셋), 병원, 호텔&middot;리조트 등 쇼핑&middot;생활 영역에서 이용 금액의 3%를 &lsquo;컬리 적립금&rsquo;으로 제공한다. 쇼핑&middot;생활 영역을 제외한 국내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2%, 해외 가맹점에서는 1.5%를 적립해준다. 컬리 이외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적립 서비스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부터 제공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nbsp;신한카드는 &lsquo;컬리 신한카드&rsquo; 출시를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컬리에서 이 카드로 4만1000원 이상을 주문하면 4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1인 1회만 가능하며, 주류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4만원 즉시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에게는 컬리에서 이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4장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더해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신선 계란 99% 할인 쿠폰도 1인 1회 제공한다.&nbsp;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7000원, 해외 겸용(VISA) 2만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SOL페이 및 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21회 천사의 날 대축제 ‘내 생애 최고의 날’ 개최</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977823709_20261007145048_3987358938.jpg">소아암 경험을 했던 어린이들이 천사의 날 대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 이하 협회)는 오는 10월 11일(일)부터 12일(월)까지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lsquo;천사의 날 대축제 - 내 생애 최고의 날&rsqu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올해로 21회를 맞이한 &lsquo;천사의 날&rsquo;은 오랜 항암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협회의 대표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비롯해 한국소아암부모회, 후원기업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명이 참가한다.&nbsp;소아암은 질병으로 인한 아동 사망 원인 1위로, 초기 진단 시 마주하는 &lsquo;불치병&rsquo;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가족들은 극심한 공포와 좌절감을 겪는다. 특히 수년에 걸친 장기 치료 과정에서 환아와 부모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단절을 마주하며, 형제자매 역시 불안과 외로움 등 복합적인 심리사회적 문제에 노출된다. 이처럼 소아암의 완치와 회복에는 의료적 지원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과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협회는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가족들이 일상을 벗어나 가족 간 유대를 다지고 투병 의지를 북돋울 수 있도록 나들이 자리를 마련했다.&nbsp;행사에 참여하는 환아 가족들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쉼을 위한 라마다용인호텔 객실, 식사, 기프트카드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둘째 날인 12일(월) 오전에는 숙소 로비에서 강원랜드 등 기업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돼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nbsp;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ldquo;이번 행사가 힘겨운 투병 과정을 묵묵히 버텨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평생 기억될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rdquo;며 &ldquo;치료비 부담과 장기 간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아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정기후원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rdquo;고 전했다.&nbsp;소아암 환아 치료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후원 참여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7: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HD현대중공업,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기여</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07151820_6591567646.jpg">7일 오전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의 5차 발사에서도 &lsquo;발사대시스템&rsquo;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기여했다.&nbsp;HD현대중공업은 7일(수) 실시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 전 점검과 테스트를 비롯해 발사대시스템 운용을 지원했다.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설계&middot;제작&middot;구축했으며, 1~4차 발사에서도 운용을 지원한 바 있다.&nbsp;HD현대중공업은 이번 발사를 앞두고 4차 발사 과정에서 화염과 고온에 노출된 발사패드와 발사체 지상고정장치(VHD) 등 주요 설비를 보수하고, 각종 센서와 제어&middot;계측설비를 점검하는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건전성을 확인했다.&nbsp;HD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lsquo;나로호(KSLV-I)&rsquo; 발사대시스템을 설계&middot;제작&middot;구축하고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를 위한 &lsquo;한국형 발사대시스템&rsquo;을 수주했다.&nbsp;나로호가 총길이 33.5m, 중량 140톤 규모의 2단 발사체였던 데 비해 누리호는 총길이 47.2m, 중량 200톤의 3단 발사체로 대형화됐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기존 나로호 제1발사대와 별도로 누리호 전용 제2발사대를 구축했다.&nbsp;제2발사대는 2020년 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완공됐다. HD현대중공업은 기반시설 공사(토목&middot;건축)를 비롯해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middot;제작&middot;설치하고 발사 운용까지 수행했다.&nbsp;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기술의 국산화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며 우리나라가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middot;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nbsp;HD현대중공업은 나로호와 누리호 사업을 통해 축적한 발사대 설계&middot;제작&middot;구축&middot;운용 역량을 차세대발사체(3세대)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lsquo;차세대발사체 발사대시스템 상세설계 기술용역&rsquo;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nbsp;차세대발사체는 높이 약 70.8m, 중량 약 530.6톤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차세대 발사대시스템 제작&middot;구축 사업 수주와 제2우주센터 개발 참여를 추진해 우주발사 인프라 분야의 사업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6: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계림바스, 소비자 대상 잇따라 수상</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2039111305_20261007144434_2618189889.png">계림바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욕실 전문 브랜드 계림바스가 중앙일보 &lsquo;2026 소비자의 선택&rsquo; 욕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nbsp;&lsquo;소비자의 선택&rsquo;은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은 브랜드 시상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전략과 지속적인 소비자 소통을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온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nbsp;특히 올해는 로이첸, 신한은행, 굽네, 하나은행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각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계림바스는 욕실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nbsp;앞서 &lsquo;2026 상반기 한경 소비자대상&rsquo; 욕실 자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lsquo;2026 소비자의 선택&rsquo; 욕실 부문 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 소비자 관련 시상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nbsp;1967년부터 이어온 기술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일상과 취향을 고려한 욕실 공간을 제안해 온 계림바스는 최근 제품을 경험하는 공간부터 구매하는 방식까지 소비자 접점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쇼룸을 새롭게 단장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해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nbsp;온라인 유통 채널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해 소비자가 계림바스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비데와 필터 샤워기 등 욕실 생활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구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nbsp;이번 수상을 계기로 계림바스는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해 새로운 욕실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nbsp;계림은 이번 &lsquo;2026 소비자의 선택&rsquo; 욕실 부문 대상은 계림이 60년간 지켜온 품질과 기술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어온 변화의 과정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오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공간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이어 60년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지금의 소비자가 원하는 욕실을 이해하고, 다음 시대의 욕실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6: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선박왕’ 권혁, 15년 체납액 3,938억 완납… 국세청 고액체납 TF 성과</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8</link>
			<description><![CDATA[국세청이 고액&middot;악성 체납자에 대한 해외 은닉 재산 추적을 강화한 결과, 최고액 체납자였던 `선박왕` 권혁 회장의 체납액 3,938억 원을 완납받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01_default.jpg">`선박왕` 권혁, 15년 체납액 3,938억 완납... 국세청 고액체납 TF 성과국세청은 7일 고액체납 특별대응 TF 운영 경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2011년 종합소득세 고지 이후 15년간 해결되지 않던 최고액 체납 사건의 성과다.&nbsp;이 날 권 회장은 총 체납액 중 현금 1,000억 원을 우선 납부했다. 잔액에 대해서는 납부 계획을 제출하고 선박을 담보로 제공했으며, 현재 국세청은 담보물 적정성 평가를 진행 중이다.&nbsp;특히 이번 건은 납세자 명의의 국내 재산이 없는 상황에서 해외 소재 선박을 담보로 제공받은 첫 사례다. 이에 국세청은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nbsp;권 회장 본인의 체납액과 제2차 납세의무를 지는 법인들의 체납액까지 합산하면 총 7,902억 원에 달한다. 향후 절차가 마무리되면 약 8천억 원의 체납액이 소멸할 예정이다.&nbsp;국세청은 이번 성과가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 의지를 존중하면서도, 강제집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장기간의 법적 다툼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nbsp;국세청은 지난 1월 고액체납 특별대응 TF를 출범해 해외 정보공조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주요 국가와 최고위급 청장회의를 열고 정보교환 실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또한 해외 재산의 압류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납세자의 소명을 경청하며 징수 토대를 마련했다.&nbsp;TF 활동의 시스템 정착을 위해 국세청은 `세무조사&middot;체납추적 연계 특별조사팀`을 서울청 등 전국 지방청 비정기 조사국에 신설할 계획이다.&nbsp;해당 팀은 체납처분 면탈범 조사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비정기 조사를 전담한다. 국세청은 11월과 12월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해 배치를 마칠 예정이다.&nbsp;임광현 국세청장은 조세 정의 실현과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여름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14명… 2008년 통계 이후 역대 최소</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7</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올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중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14명으로 집계되어 2008년 통계 관리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06_default.jpg">올여름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14명... 2008년 통계 이후 역대 최소이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의 연평균 사망자 수인 39.7명과 비교했을 때 약 64% 감소한 수치다. 물놀이를 포함한 전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역시 82명으로, 최근 3년 평균치인 94명 대비 13%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nbsp;이 날 발표된 수치는 잠정치이며, 10월 중 개최될 수상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역대 3위의 평균기온과 높은 열대야 일수 등 극한의 폭염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는 분석이다.&nbsp;정부는 우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기존 92일에서 105일로 확대 운영했다. 성수기 특별대책 기간 또한 34일에서 73일로 대폭 늘려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nbsp;지방정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8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도 했다. 하천과 계곡, 지정 해수욕장 등에는 전년 대비 404명 증가한 5,746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과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nbsp;현장 중심의 점검도 병행됐다. 행정안전부 간부급 공무원들이 전국 67개소를 직접 점검했으며, 사고 다발 지역 51개소를 포함한 262개소를 표본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nbsp;관계 부처 간 협업도 긴밀하게 이루어졌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총 14차례의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책을 공유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수상 활동별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nbsp;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낚시&middot;해루질 등 수산자원 포획&middot;채취 중 발생한 사고가 전체 사망자의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연안해역과 하천&middot;계곡에서 사고가 집중되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후 입수 등 안전 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nbsp;행정안전부는 향후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른 더위, 늦더위가 이어지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대책 기간을 확대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nbsp;이어 윤 장관은 `앞으로도 연안해역과 비지정 해변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2: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백신 연구 총력 지시</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6</link>
			<description><![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지선 설정과 함께 예방백신 연구를 지속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gyeonggi_71654_0.jpg">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백신 연구 총력 지시추 지사는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추 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nbsp;이 날 추 지사는 물향기수목원 내 산림환경연구소로부터 도내 발생 상황과 진단 과정, 방제 연구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일곤 경기도산림녹지과장은 예방백신 필요성을 비롯해 산림청과 협업한 드론 방제, 농림부와 협력한 위성 활용 사전 예측 등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nbsp;추 지사는 현장에서 `확산 방지선을 정해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이격거리도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기후위성이 있으니 유관 기관과 협업해 활용해야 한다. AI국에도 데이터를 제공해 자료를 계속 축적하면서 방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nbsp;특히 추 지사는 `기후위기는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완전 방제만을 목표로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 `예방접종 완료를 1차 목표로 예방백신에 대한 연구 의뢰도 하고 어느 정도 접종을 해야 하는지도 사전 조사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nbsp;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 나무를 진단하는 기관이다. 진단 건수는 2022년 1만 6,542건에서 올해 1만 8,341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연구소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꿀벌 등 곤충에 영향을 적게 주는 약제 발굴과 유전자 간섭 기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 연구를 추진 중이다.&nbsp;경기도는 현재 25개 시군으로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해 연내 5개년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middot;강원 등 인접 지역과 공동 예찰을 추진하고 수도권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내 피해 고사목은 11만 6,665그루로 최근 1년 사이 67.8% 증가했다.&nbsp;한편 이 날 추 지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 현업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추 지사는 `휴양림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각별한 안전점검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작업자 안전 교육과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2: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등포문화재단, 2026 소공인특별전 ‘뿌리의 노래’ 개최</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486</link>
			<description><![CDATA[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 술술갤러리에서 2026 소공인특별전 ‘뿌리의 노래’를 개최한다.<br><br><br>영등포구의 문래동은 금속기계 집적지역과 창작촌이 공존하는 장소로, 소공인과 예술가의 노동이 교차되며 실제로 종종 예술과 기술의 협업이 일어나는 곳이다. 이런 특성을 주목해 2021년부터 문래동 소공인의 제품과 기술, 예술인과의 협업 작품을 소개하며 지역에 축적된 산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공인 특별전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는 6회째를 맞아 소공인과 예술가의 교류를 통해 창작된 특별전과 5년간의 아카이브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문래에 남아 있는 산업 기반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힌다.<br><br>‘뿌리의 노래’는 문래 기계금속 산업을 지켜온 소공인들의 기술과 노동, 그 안에 깃든 삶의 이야기와 기억이 담긴 시간의 리듬과 화음을 의미한다. 나무가 뿌리 없이 성장할 수 없듯이 문래의 산업을 지탱해 온 소공인들의 기술과 경험, 노동과 기억은 오늘의 문래를 일궈온 든든한 기반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소공인의 손끝에서 이어지는 문래의 소리와 시간에 귀 기울이며 기계금속 산업의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br><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dd13d512fdb259254bb7e5b52869220541c5a590.jpg">봉화산업×김성진<br>△봉화산업×김성진 △삼덕특수기어×진나래 △에이스정공×성태윤 △한빛테크랩×정성진 등 8명의 철공소 소공인과 예술인이 4개 그룹으로 참여해 작업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와 예술적 창작이 결합된 생태계를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실리콘 성형 기술을 활용한 얼음틀 제작과 인근 카페를 연계해 상권과의 상생 가능성을 모색하고, 철공소에서 제작한 하트키링의 형태와 움직임을 문래의 상징과 관계의 의미로 재구성한다. 또한 미완의 절구와 시제품 모터에 디지털 제작 기술과 기계 제작 경험을 접목한 설치 작품을 비롯해 가공 부산물과 산업 폐기 재료를 소재로 생산 과정의 흔적과 산업 현장의 기억을 재조합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br><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6070a3c687adfded3ba58ad26b8ae72a070fdd28.jpg">삼덕특수기어×진나래<br>특히 올해는 소공인특별전의 무대를 갤러리에서 문래 곳곳으로 확장한다. 영등포도시재생마이팩토리(서울소공인협회)에서는 지난 5년간 이어온 전시의 주요 과정과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가 열린다. 또한 오픈팩토리(철공소)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시민들이 실제 제작 현장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문래의 산업과 기술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br><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c46d8fb7b6e11bf9585d43136870e5ce8acbcaf6.jpg">한빛테크랩×정성진<br>9월 30일(수) 15시에는 △삼덕특수기어×진나래 협업 작품의 모티브가 된 제품의 제작 공정을 따라 걸으며 문래의 산업 생태계를 체험하는 투어 워크숍 ‘맞물리는 거리’가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 및 술술센터 인스타그램 계정(@soolsool_cent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는 “이번 소공인특별전은 지난 5년간 소공인과 예술가가 함께해 온 만남과 교류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속·철공 산업과 장인 분들의 서사를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전시 공간과 구성을 확장해 보다 풍성한 전시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문래의 기술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예술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eb70044d182fea9ad5b4ece497b0a95bfc046b24.jpg">에이스정공×성태윤<br><br><br>]]></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2: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햇빛소득마을 2차 436개 선정…주민 주도 에너지 사업 본격화</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5</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결과 436개 마을을 최종 선정하며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본격화한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04_default.jpg">햇빛소득마을 2차 436개 선정...주민 주도 에너지 사업 본격화8일 발표된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36개 마을 외에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다. 나머지 12개 마을은 신청 철회 및 평가에서 제외됐다.&nbsp;선정된 436개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과 자금 계획 등 사업 요건을 완벽히 갖춰 즉시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나머지 413개 마을은 부지 임대 협의나 자금 계획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하지만 단기간 내 추진이 가능해 조건부 선정으로 결정됐다.&nbsp;한편, 부지 미확보 및 자금 계획 미비 등 현 준비 상황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된 160개 마을에는 차기 신청을 권고했다.&nbsp;행정안전부는 1차 공모에서 선정한 87개 마을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23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인허가 절차와 금융지원, 계통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nbsp;이와 관련해 현재 3차 공모가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17일부터 시작된 3차 공모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기존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에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nbsp;행정안전부는 신청 마을을 위해 민관합동현장지원단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nbsp;남호성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은 `1&middot;2차 공모로 선정된 마을이 사업 인허가, 금융조달, 계통연계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마을에서 실질적인 소득과 지역 활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2: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발병 위험 최대 4배 이상 높다</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4</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당뇨병을 겪은 산모의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7일 발표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00_default.jpg">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 당뇨병 발병 위험 최대 4배 이상 높다임신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이 임신 중에 처음 발견되는 상태로, 식사요법이나 신체활동으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 인슐린 등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대부분 출산 후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산모는 이후 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 관리가 필수적이다.&nbsp;그간 임신당뇨병이 출산 전후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었으나, 자녀의 장기적인 건강에 미치는 근거는 부족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태어난 349만 1,680쌍의 산모와 자녀를 2022년 말까지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했다.&nbsp;연구팀은 산모를 임신당뇨병이 없는 경우와 인슐린 치료 여부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자녀의 1형 및 2형 당뇨병 발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인슐린 치료 없이 관리된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는 대조군 대비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1.28배 높았다.&nbsp;특히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2형 당뇨병 위험이 4.3배까지 치솟았다. 또한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알려진 1형 당뇨병 역시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에게서 1.9배 높은 발생 위험이 확인됐다.&nbsp;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임신 중 혈당 관리는 산모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아이의 평생 건강과도 이어진다`고 강조했다.&nbsp;그는 이어 `특히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고위험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는 성장 과정에서 체중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개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nbsp;이 날 김 부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임신 중 혈당 관리와 출산 후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0: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휘발유 등 담합 심의 착수</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3</link>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middot;경유&middot;등유 담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497_default.jpg">공정위, SK에너지 · 현대오일뱅크 휘발유 등 담합 심의 착수공정위는 7일, 두 정유사의 담합 행위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각 사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에는 조사관이 파악한 위법성 사실과 조치 의견이 담겼다.&nbsp;심사보고서는 심사관의 조사 의견일 뿐, 위원회의 최종 판단을 구속하지 않는다. 향후 독립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와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nbsp;국내 휘발유&middot;경유&middot;등유 시장은 SK에너지,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OIL 등 4개사가 98%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과점 구조다. 2025년 기준 해당 시장 규모는 30.8조 원에 달한다.&nbsp;심사관은 피심인들이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년간 판매가격과 관련된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 담합을 자행한 정황을 포착했다.&nbsp;이번 담합 행위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44.1조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일평균 약 300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nbsp;심사관은 이러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인 가격담합과 제9호인 정보교환을 위반한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보았다. 이에 따라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nbsp;향후 공정위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한다.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구체적인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nbsp;피심인들은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이내에 서면 의견을 제출하거나 증거자료를 열람하는 등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다. 공정위는 방어권 보장 절차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2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테리어 공사 시 `1,500만 원 이상` 계약은 무등록 업체 주의해야</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2</link>
			<description><![CDATA[한국소비자원은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실내건축공사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7일 발령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2d4c60367d160a9005b03f8c6c5dd76d3cfa53a1.jpg">한국소비자원은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실내건축공사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7일 발령했다.최근 3년 6개월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인테리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243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430건으로, 전년 동기 352건 대비 2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피해 유형별로는 공사 중이나 공사 후 발생한 `하자보수 불만`이 56.9%(1,27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불이행`이 25.2%(565건), `계약해제`가 13.2%(297건) 순으로 확인됐다.&nbsp;공사 금액이 확인된 2,219건을 분석한 결과, `5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 피해가 54.4%(1,208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1,500만 원 이상`의 고액 공사 피해도 26.8%(595건)에 달했다.&nbsp;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라 1,500만 원 이상의 공사는 건설업을 등록한 사업자만 시공할 수 있다. 하지만 무등록 사업자와 계약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nbsp;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무등록 사업자의 경우 `하자담보책임 인식이 부족해 부실시공이나 계약불이행 문제가 발생하면 분쟁 해결이 어렵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올해 9월 기준 무등록 공사 계약을 체결한 사업자 10여 곳을 지자체와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nbsp;전체 피해구제 신청 사건 중 합의가 성립된 비율은 35.8%(803건)에 그쳤다. 합의가 어려운 이유는 사업자의 일방적인 하자 판단이나 연락 두절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nbsp;한국소비자원은 인테리어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업자의 건설업 등록 여부 확인을 강조했다. 또한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설계 도면과 자재 규격을 명확히 할 것을 당부했다.&nbsp;공사 완료 전 하자가 확인될 경우 보수가 끝날 때까지 잔금 지급을 보류하고, 시공 전후 사진 등 입증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 등에서 체결한 계약은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므로 관련 법률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1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10월 대학로 귀환…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을 말하다’</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485</link>
			<description><![CDATA[강아지들의 유쾌한 모험을 통해 사랑과 우정, 책임과 동행의 의미를 전하는 창작뮤지컬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가 10월 대학로 무대에 귀환했다.<br><br><br>&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오는 11월 8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김재환 작가가 원작을 맡고 봉만대 감독이 연출한다. 총괄프로듀서는 김정팔, 제작은 문화산업 법인 바둑이와 세리가 맡았다.<br>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은 &lsquo;우정, 책임, 용기, 동행, 약속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rsquo;이다.<br>봉천동 바둑이와 개포동 세리&hellip; 청계산을 넘는 특별한 여정<br>이야기는 가난하지만 평화로운 봉천동 어느 동네에서 시작된다. 동네 개들의 조직 &lsquo;할배파&rsquo;의 회동이 벌어지던 어느 날, 리더 할배는 과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소식에 비상 1호를 선포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바둑이와 도꾸, 검둥개는 길을 잃고 봉천동을 헤매던 개포동 강아지 세리를 만난다.<br>세리에게 첫눈에 반한 바둑이는 그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결심한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네 마리 개들의 동행은 청계산을 넘는 위험한 모험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위기와 모험을 경험하며 죽음 직전의 공포까지 경험한다.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세리의 집 앞에 도착한 바둑이와 세리, 도꾸와 검둥개는 자신들이 함께한 모험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된다.<br>제작진은 바둑이를 &lsquo;생존 중심의 존재&rsquo;, 세리를 &lsquo;사랑에 기대어 살아온 존재&rsquo;로 바라본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우연히 거대한 위협을 마주하고 본능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위기를 함께 견뎌낸다.<br>작품은 이들의 여정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얼굴인 상처와 신뢰, 연대와 치유를 보여준다. 단순한 강아지들의 모험담을 넘어 관객 스스로 자신의 관계와 사랑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작품의 기획의도다.<br>우리는 정말 끝까지 함께하고 있는가?<br>&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유기와 상처, 사랑과 책임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대신 &lsquo;개의 시선&rsquo;과 유머를 통해 풀어낸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겁먹으면서도 친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관객은 그들의 세계에서 오히려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제작진이 작품을 통해 던지는 질문은 명확하다. 우리는 정말 끝까지 함께하고 있는가?<br>아이에게는 강아지들의 신나는 모험으로, 젊은 관객에게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로, 반려인에게는 책임과 이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을 지향한다. 웃음으로 시작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에는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가 가진 매력이다.<br>2004년 탄생한 이야기&hellip; 20여 년을 건너 대학로 무대로<br>작품이 걸어온 시간도 특별하다. 원작자 김재환은 드라마 &lsquo;소년시대&rsquo;와 &lsquo;유어아너&rsquo; 등의 극본을 집필했다. 작품소개서에 따르면 원작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공모 대상작이다. 연출은 드라마와 영화,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해온 봉만대 감독이 맡는다.<br>20여 년을 건너 무대에 오른 작품은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총 14회 초연됐다. 당시 좌석 점유율 80%를 기록했다. 올해는 보라아트홀로 무대를 옮겨 다시 관객과 만난다.<br>신성하&middot;허찬부터 여정윤&middot;배다빈까지&hellip; 다채로운 캐스팅<br>2026년 공연에서는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강아지 캐릭터로 변신한다. 주인공 바둑이 역에는 신성하와 허찬, 세리 역에는 여정윤과 배다빈이 각각 더블 캐스팅됐다. 바둑이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도꾸 역은 조재령&middot;김영신, 검둥개 역은 성석현&middot;민소정이 맡는다.<br>할배/할매&middot;체개봐라 역에는 김강일&middot;정애연, 치와와 역에는 이태현&middot;구현소, 닥슌 역에는 김다&middot;김다예가 출연한다. 셰퍼드 역 류창우, 도베르만 역 이한솔이 함께하며, 강력한 위협으로 등장하는 늑대 역은 김정팔&middot;전재성이 맡는다. 특히 같은 역할을 서로 다른 배우가 표현하는 더블 캐스팅을 통해 각기 다른 색깔의 바둑이와 세리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br>김정팔 총괄프로듀서부터 각 분야 창작진까지<br>작품의 무대 뒤에는 연극&middot;영화&middot;공연 분야에서 활동해온 제작진이 함께한다. 김정팔 총괄프로듀서는 극단 &lsquo;이유는 있다&rsquo; 대표 프로듀서로 연극 &lsquo;부정&rsquo;&middot;&lsquo;아메리칸 버팔로&rsquo; 등 80여 편, 영화 &lsquo;서울의 봄&rsquo;&middot;&lsquo;자산어보&rsquo; 등 40여 편, 드라마 &lsquo;태풍상사&rsquo;&middot;&lsquo;작은아씨들&rsquo; 등 60여 편에 출연했으며 제38회 서울연극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총괄프로듀서와 함께 늑대 역으로도 무대에 오른다.<br>프로듀서 김현중, 협력프로듀서 이종현, 조연출 전재성, 기획 정애연&middot;노이슬, 음악감독 김동욱, 안무감독 최태선, 무대 김혜지, 조명 배대두, 분장 박정미, 사진 박종명, 홍보&middot;마케팅 이규민 등이 각 분야에서 참여한다.<br>공연에서 현실로&hellip; 유기동물 인식 개선 &lsquo;끝까지함개&rsquo;<br>&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무대에서 막을 내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내지 않는다. 제작진은 작품의 핵심 메시지인 사랑과 책임, 동행을 실제 반려문화로 연결하기 위해 유기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 &lsquo;끝까지함개&rsquo;를 함께 전개한다.<br>공연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동물사랑 NEST&middot;수의사&middot;다수의 펫브랜드 등과 함께 입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확산하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br>공연 관객과 반려인이 만나고 문화 콘텐츠와 동물보호 활동이 연결되는 한편 기업과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협업을 통해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입양문화 확산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br>제작진은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단순히 강아지들의 모험을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라 사랑하는 존재와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라며,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을 넘어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 등 자신의 곁을 지키는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이어 &lsquo;끝까지함개&rsquo; 캠페인을 통해 공연이 전하는 사랑과 책임, 동행의 메시지가 무대에서 끝나지 않고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창작뮤지컬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된다.<br><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ae6272d1d6c891dc0a9098e466abcbf01f1c0fc7.jpg">강아지들의 유쾌한 모험을 통해 사랑과 우정, 책임과 동행의 의미를 전하는 창작뮤지컬 &lsquo;바둑이와 세리&rsquo; 포스터&nbsp;<br><br>]]></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19: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고용노동교육원,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노동교육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1</link>
			<description><![CDATA[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11_default.jpg">한국고용노동교육원,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노동교육 협력 강화교육원은 8일 부산시티호텔에서 &lsquo;부산 지역 전 생애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rsquo;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산하 노동교육 TF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산지역 노사단체와 부산광역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노동교육 현안을 논의한다.&nbsp;이 날 회의는 교육원이 추진 중인 &lsquo;고용노동교육 2.0&rsquo; 전략과 연계해 부산 지역 노동교육 체계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 과제 발굴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nbsp;교육원은 지역 사회가 주도적으로 노동교육 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를 활용한 &lsquo;지역단위 협의체&rsquo;를 구성하고 있다. 해당 협의체는 지역 노동교육 추진 방향 설정, 교육 수요 조사, 강사 및 예산 등 교육 자원 연계,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nbsp;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시&middot;도 노사민정협의회 중 신청을 받은 9개 지역에서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부산 회의는 전남, 광주, 충남, 경기, 강원, 제주에 이어 개최되는 일곱 번째 지역 단위 협의체 회의다.&nbsp;교육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며, 지역별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를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실천하는 노동교육 모델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nbsp;앞서 교육원은 산업구조 대전환과 복합 위기 속 전문적인 노동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lsquo;고용노동교육 2.0&rsquo;을 선언했다. 이는 전 생애 노동교육 활성화, 노사 및 사회적 대화 역량 제고, 고용노동행정 전문가 양성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nbsp;이종선 교육원장은 &ldquo;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lsquo;고용노동교육 2.0&rsquo;이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동교육 네트워크를 촘촘히 다지고,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rdquo;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1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교부, 인도양위원회와 협력기금 운영 위한 양해각서 체결</title>
			<link>https://www.khmmedia.co.kr/article/510</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가 인도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인도양위원회(IOC)와 협력기금 운영체계 수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7일 체결했다.&nbsp;<img src="https://www.khmmedia.co.kr/data/cheditor4/2610/156784518_0.jpeg">외교부, 인도양위원회와 협력기금 운영 위한 양해각서 체결외교부는 6일 IOC와 `한-IOC 협력기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올해 신설된 한-IOC 협력기금의 운영 체계를 명확히 하고, 기금 활용의 투명성과 사업의 내실화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nbsp;이 날 서명식에는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대사가 우리 측 대표로 참여했으며, IOC 측에서는 노르베르 리샤 사무총장이 서명했다.&nbsp;IOC는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들로 구성된 지역기구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과 물류&middot;통항 위기가 심화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잇는 우회항로의 거점으로서 해당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nbsp;외교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IOC 옵저버로 가입했다. 이어 올해는 인도양 지역과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용 협력기금을 신설한 바 있다.&nbsp;외교부는 이번 양해각서를 토대로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및 식량안보 등 인도양 지역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nbsp;특히 외교부는 협력사업에 대한 이행 점검과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주요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인도양 지역까지 외교적 지평을 실질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동훈</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18:5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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