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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업무협약 체결
  • 이동훈 기자
  • 등록 2026-10-07 15: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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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전통 차문화 · 차예절 교육`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있다"라며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이 바른 인성과 예절, 공동체 의식 등 학생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협회와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인성·시민교육을 한층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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